학교상징

교 가

1절
태백산 줄기 타고 뻗친 정기가 부풀어 솟아오른 상당산인가
그 푸른기슭위에 터 닦은 동산- 아침이슬 빛난다 아담한 모습
2절
무궁화 그늘 아래 태어난 몸이 해맑은 하늘 닮아 티없는 보람 한배님 주신얼을 다 빛내고 저 십자가의 믿음을 다시 더 준다.
후렴
그 이름 아름답다 일신일신은- 한잠든 이 겨레를 깨워주려고 구원한 횃불잡이 앞장서 간다. 아 일신 일신이여 길이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