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올해의 스승'을 찾습니다
상금 1000만원… 많은 추천을 2007.10.17
조선일보사가 선생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스승이 존경받는 풍토를 조성하자는 뜻으로 2002년 제정한 ‘올해의 스승상’은 지금까지 전국에서 모두 66분의 선생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함께 운영하는 올해의 스승상에서는 △교수-학습방법 개선 및 기초학력 지도에 헌신하신 분 △학생생활 지도 및 인성교육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신 분 △지역사회 봉사 및 선·효행 실천에 귀감이 되신 분을 추천받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상금 1000만원과 조선일보사 주최 해외탐방 행사 무료 참가 혜택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추천 바랍니다.
▲수상 인원 : 유치원·초·중·고교(특수학교 포함) 구분 없이 평교사 10~15명
▲시상 내용 : 상패 및 상금, 조선일보사 주최 해외탐방 행사 무료참가
▲추천 요령
① 추천자 : 각급 학교장, 동료교사 혹은 학부모 5인 이상, 각종기관 및 단체장
② 접수마감 : 2007년 11월 23일(금)(소인분까지 접수)
③ 접수방법 : 등기우편 접수
④ 접수처 : (우100-756)서울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사업단 ‘올해의 스승상’ 담당자 앞 (전화 02-724-6317)
⑤ 제출 서류:추천서 1부, 피추천자 소개서 1부, 활동 보고서 원본 및 요약본 각 1부(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teacher.chosun.com ; 참고)
▲추천서 양식 : 홈페이지 ‘접수’ 메뉴에서 내려받기
주최: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
후원: 전국 시도교육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상자 발표 및 시상 : 2008년 2월 말~3월 초(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