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여중 핸드볼팀,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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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일신여자중학교 | 등록일 | 19.07.22 | 조회수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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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신문기사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87231 충청투데이 신문기사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015 충청타임즈 신문기사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78173#08W8 충청일보 신문기사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335 동양일보 신문기사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648
“일신여중 핸드볼팀,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우승”
- 일신여중, 제16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우승 차지해 -
□ 핸드볼 명문 충북 청주 일신여자중학교(교장 함종석) 핸드볼팀이 12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16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지난 대회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 일신여중 핸드볼팀은 지난 12~19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전국 대회 우승의 쾌거를 맛봤다.
□ 일신여중 핸드볼팀은 여자중등부 준결승전에서 무안북중을 26-14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 이번 대회에서 일신여중 핸드볼팀은 전반부터 조직적인 공격력과 철벽방어로 경기 주도권을 잡아가며 슈팅 기회를 만들었고, 10대 5로 앞선채 후반전 경기에 나섰다.
□ 기세가 오른 일신여중은 후반에서도 주도권을 쥐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만성중을 24대 11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 이 대회 최우수선수로는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골키퍼 정민지(3년)가 선정되었다.
□ 각종 대회에서 불패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는 일신여중 핸드볼팀은 올해 제74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2019년 3개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여운석 일신여중 핸드볼팀 여운석 코치는 “지난 제74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3관왕에 올라 너무 기분이 좋다.”며 “선수와 코칭스탭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게된 것 같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작은 문제 하나 없이 따라와 주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앞으로도 서로 믿으며 팀을 꾸려갔으면 좋겠다. 올해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일신여중 핸드볼팀은 이번 대회에서 강팀인 무안북중과 만성중을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꺾으며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메달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
□ 충북 일신여중 핸드볼팀은 1969년 창단하였으며 제46회,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 제74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44년 전통의 핸드볼 명문 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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